심통글러브치발기

장점

인스타에서 보고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사진용으로는 완죤 귀욤귀욤 아이템이지만…

단점

치발기 기능으로는 비추입니다 😣 내돈내산이니 누구탓을 하겠습니까만은 ㅋㅋㅋ 우선..먼지가 너무 잘 묻어요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아기옷에 있는 먼지들이 죄다 흡착!! 손에 한번 끼워서 입에 넣었다가 뺀 뒤에는 물에 한번 헹구지않으면 다시 입에 못넣겠더라구요 (귀찮아서 걍 두려다가도 옷먼지 등등이 너무 잘 보여서 모른척할수가 없었...) 저사진 한장 건지려고 그돈을 썼나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장점

저희 애기는 만 9개월인 지금도 구강기가 많이 심한데요😂 지금은 사용하고 있지않지만 더 어릴땐 손을 많이 빨아서 걱정이 돼서 100일 좀 지나고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우래기가 잘 사용하면 됐지! 해서 사봤는데요.. 사진 찍기에 좋고 인스타 올리기도 좋아요 개인적으론 저 컬러 이쁘고, 귀엽거든요😍 그리고 100% 플래티늄 실리콘이라 열탕소독도 팍팍 할수있어 좋았어요👍 모난데가 없어 호오오오옥시나 입 안 깊숙이 넣어 헛구역질할 염려도 없었구요👍

단점

솔직히 말하자면 이게 다인것 같아요..🥲 육아템은 애바애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희 애긴 치발기 사이로 손가락을 빼내서 빨았고요ㅜㅜ 글러브 모양이라 엄지손가락쪽 동그란 부분을 빠는걸 힘들어했던것 같아요 어리다보니 입이 작아서요😂 그리고 가격.. 결제하기 전까지 망설였어요ㅋㅋㅋㅠㅠ 제가 살땐 이벤트성이었는지 치발기 케이스까지 +500원이면 살수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보니 +2000원 추가해야지 케이스를 살수있네요..허허허 절대 사지말란 얘긴 아니지만ㅋㅋ 한번 더 고민해보셔요.. (몇번 사용하진 않았지만 물고 빨고 했던 제품이라 🥕에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장점

아기가 손을 빨기 시작해서 치발기를 손에 쥐어줬눈데 다른건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ㅠㅠㅠ 헛구역질 안하는 치발기 찾아보다가 심통글러브 치발기를 알게 되서 쥐어줬더니 넘 귀엽구 ㅋㅋㅋㅋㅋㅋ헛구역질 안하서 만족해요!!

단점

아쉬운점은 아무래도 고무(?)재질이라 그런지 먼지가 잘 붙어요 ㅠㅠㅠ 어쩔 수 없겠지만서도 ㅠㅠ

장점

100일된 아기가 손을 너무빨아서 치발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어려서 잡고는 못할거같아서 귀여운 글러브로 구매했어요 100% 실리콘이라 열탕소독,소독기 다 가능하다고 해서 관리하기는 정말 쉬워요 색도 여러가지고 글러브 끼워보니 너무 귀여웠어요

단점

단점은 약간 무거운편이라 그런지 손을 못들어요ㅋㅋㅋㅋ 손대신 빨라고 준건데 바닥에서만 왔다갔다 제가 입가까이 가져다두면 두세번 빨다가 툭 떨어져요 조금 더 커야 쓸수있을거같아요ㅜ 그리고 먼지나 머리카락같은게 엄청 잘붙어서 손한번 내리면 다시 소독하고 줘야하고 손 끼우는부분이 좁은편이라 지금은 괜찮은데 더 통통해지면 자국생길거같아요 그렇게 저렴한 가격도 아니였는데 쓰면서 단점이 더 많아서 지금은 안써요ㅜㅠ

장점

바콩이는 이제 150일째!! 4개월 후반대로 5개월이 다되가고있습니당 이시기엔 이가 올라오려고 간질간질 밤에는 이앓이때문에 대성통곡을 한다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지금 그 시기인가봐요.. 밤에 이유없이 너무 울어요,, 그리고 손을 무지하게 빱니다… 쩝쩝 소리가 날정도로.. 손 빠는걸 억지로 막으면 정서적으로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고, 나중에 손가락이 불고 손톱 모양이 이상해질수 있다는 이야기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손을 자주 닦아줘야겠다하고 냅뒀는데 아무래도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닦자마자 다시 입으로 직행하는데… 우째.. 그러다 알게된게 심통 치발기입니다!! 이 치발기의 장점은! 일단 디자인 너~~~무 귀엽고요😍 아기가 손에 끼고있음 더더욱 귀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기가 신기해하며 자기 손을 쳐다보고 미친듯이 빨아요…ㅎㅎㅎ 이건 아쉬운점이기도 한데 사실 다른 치발기보다 가격이 비싸서 내돈내산하기에 고민이 됐었거든요.. 근데 너무 좋아해서 다행이었어요 두번째 장점은 치발기와 셋뚜셋뚜로 보관함이 함께 옵니다. 외출해서 손 빨때 닦아주기 더더욱 힘든데 휴대해서 나가기 좋아요. 세번째 장점은 글러브안에 아기가 잡을 수 있는 대가 있어서 잘빠지지 않습니다. 손모양 지켜주고 손닦기 힘들때 끼어주긴 좋은 것 같구, 무엇보다 요새 빠는게 일상인 아기에겐 새로운 장난감이 되니 좋은 것 같아요😄 이상 내돈내산 템공유였습니다!

단점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사실 침이 묻으면 뭐든간에 먼지며 머리카락이며 잘 붙잖아요. 손이 아니어도 치발기에 침이 묻으면 잘 붙어요.. 그래서 이것도 한번 뒹굴거나 빼면 위생적으로는 손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장점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해서 그리고 일체형이라 안에 물이 안들어가사 좋았어요

단점

유명한거 같아 사봤는데 아기가 잘 안물더라구요 계속 뱉고 ㅜㅜ 진짜 하루종일 옆에서 30초에 한번씩 뱉는거 주워서 물려주다가 지쳐 결국 다시는 안물리는 쪽쪽이.. 물론 아기마다 맞는게 달라서 잘 맞는 아기도 있을거에요

장점

필수탬

장점

빕스 쪽쪽이 천연고무 아기가 잘 물어요 천연고무라 세척이 용이하고 세게 소독(uv)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어요 급할거나 먼지만 묻었을땐 따뜻한 물에 휙휙 닦아서 주기도 해요 색이 다양해서 사주는 재미도 쏠쏠 :)

단점

4-6주 정도 쓴 후에는 색이 진해지며 수명이 다해서 새 제품으로 갈아주어야 해요 가격이 아주 비싼 편은 아니라 부담없어서 전 그냥 여러개 사서 돌려쓰는 중이에요 uv 소독이 안되는 점이 가끔 귀찮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ㅎㅎ

장점

패키지가 엄청 귀여워요! 솔직히 딸랑이나 치발기는 한철 아이템이라 생각해서 좀 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나중에 주방놀이할 때도 쓰일 수 있겠다 싶어서 야채모양 패키지를 샀어요. 아직 4개월이라 손에 쥐는 게 무거우면 자주 놓쳐서 크게 선호하는 치발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에 쥐어주면 흔들고 입에 가져가서 먹어보려고 하더라구요.

단점

손에 무언가 쥐는게 능숙한 6개월부터 잘 쓰이지 않을까 생각하는 아이템이에요. 아직 아기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은 손에서 벗어날 일 없고 전체가 말랑한 실리콘인 손목치발기를 훨씬 좋아해요

장점

손 조작 능력이 좋아지고, 단단한 치발기를 물기 시작하는 4개월부터 유용해요! 100일까지는 바나나치발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손목에 거는 소프트한 치발기를 구매했어요. 그런데 소프트한 치발기를 한달 정도 사용하고나니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다시 바나나 치발기를 줘봤는데, 엄청 좋아하면서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4개월부터 쭉 사용하다가 바나나 치발기 너무 좋아해서 앙쥬 치발기 중에 기린 치발기를 추가로 구매해줬더니 이것도 엄청 좋아라합니다. 아, 그리고 함께 구성된 실리콘 끈을 치발기만큼이나 사랑해요ㅋㅋㅋ 클립에 끈만 걸어줘도 손에 쥐어보려고 꼬물거리고 빨려고 초초초집중한답니다. 이 실리콘 끈은 다른 치발기를 고정하거나 장난감을 아기체육관 같은데 매달아줄때도 아주 유용해요! 치발기와 실리콘 끈을 꼭 함게 꾸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단점

실리콘 끈에 붙어있는 투명 클립이 금방 망가져서 이 부분이 아쉬워요. 좀더 내구성 있는 소재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장점

길이조절, 무색 젖병소재 입 위치에 맞는 디자인이고 아기가 잘 물어요.

단점

마찰력이 세서 머리카락 잘 붙음 떼주려고 해도 잘 안떼짐 ㅜ

장점

손가락을 너무 빨아서 3개월쯤 구매해서 애기한테 주고 있어요~ 포니모양이랑 별모양 두가지인데 포니를 더 좋아해요 포니머리가 손가락 같은지 쏙 집어넣고 빨기도하고 잘근잘근...씹기도 하고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씹는지 뿌득뿌득 소리가 나요 😂 손목에 끼워주니 굴러다니지도 않고 좋네요~

장점

치발기 쥐어주면 이곳저곳 던지기만 하고 빨면 구역질 해서 주먹고기만 하던 아이였는데 심통 글러브 치발기는 손목 고정형에 특히나 주먹고기 많이하던 아가라 잘쓰고 있어용 그리고 동글동글 디자인이라 안전(?)하고 기여워용 실리콘 재질이라서 소톡이나 세척도 간편합니다!! 주먹고기 많이하는 아가라면 추천해용

단점

재질이 실리콘이다 보니 머리카락등이 잘붙는거랑 주먹을 꽉 쥐고 있으면 치발기 쥐어주기 살짝 어려움이 있어요

장점

출산 전 준비해뒀던 공갈젖꼭지 쪽쪽이 없는 육아는 상상불가! 수유텀 맞추기, 배앓이 할 때, 재울 때 필요한 필템! 올실리콘이라서 열탕소독도 되고, 전자렌지 간편소독도 가능~ 쪽쪽쪽 거리는 입모양 보여서 귀여운 건 덤♥

장점

지인 아기가 잘 가지고 놀길래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가운데 방울이 들어있어 딸랑이로도 사용 가능해서 그런 지 아기가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디자인은 캐롯 플라워, 스타 베리, 피치 클로버 이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ㅎㅎ 피치 클로버는 잡기 좋게 되어 있어서 3개월 아기부터 사용할 수 있대요 :) 나머지는 6개월 아기부터라고 쓰여 있어요 !

단점

열탕 소독이 안되고 물 세척으로 해야 하는 점, 딸랑이가 있는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그곳에 물이 들어가면 금방 마르지 않는다는 점 ? 빠르게 건조하려고 탈탈 털어서 건조대에 얹어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