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제젖병스티머

장점

우연히 인스타보다가 너무 이뻐서 그냥 이쁜거에 반해서 일단 질렀던 분유포트에요. 이쁜데다가 편하기까지 하더라구요 끓여서 잔류염소제거까지하구용 24시간 보온유지 가능한 제품이에요 최저38도,최고85도까지 보온 설정할수있고 무엇보다 터치만으로 젖병에 물을 받을수있어요! 워터버튼 한번터치하면 40ml가 정확하게나와요 출수용량은 따로 설정할순 없는데 저는 매일유업 분유만 먹여서 40ml가 한스푼이라 너무 편하더라구요 새벽수유할때도 물나오는쪽에 불빛이들어와서 젖병에 정확하게 받을 수 있어요 무거운 분유포트 들고 손목아플일 전혀없는 진짜 꿀템!! 세척도 간편하고 빠르게 식혀주는 기능도있어요! 진짜 필수템👍

장점

갓성비 갑 에디슨 젖병소독기 UV살균기가 찝찝하기도하고 매번 열탕으로 혼이나가.. 스팀소독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높은온도에 스팀으로 소독하니 열탕효과도 있을꺼같구요 크크크크 여름생 아가라 열탕하다 죽을뻔했던 저를 구원해준 아이입니다. ✔️장점 : UV만큼 많이 들어가고 건조가 잘됩니다!(물기 안털고 넣어도 소 베리 굳)

단점

✔️단점 : 가열판에 그으름이 심해 매번 구연산으로 소독을 합늬드....

장점

에르제 신상품! 분유포트예요 가장 좋은점은 자동출수! 손목에 부담 없는게 가장 좋네요! 클리너도 같이 보내줘서 위생적이고 48시간 보온! 대용량! 의료기기용 스테인리스! 올 화이트로 인테리어 하기에도 찰떡입니다!

단점

제품의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가격도 핫딜로 사면 괜찮은듯 합니다!

장점

출산하고 외출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이른 단유로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당근으로 처분하려해도 잘 안팔려서 보관만 하다가 이유식 시작하고 빛을 보고 있는 템이예요!! 외출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미리 전원을 켜서 데워두니 알맞게 데워지고, 전자렌지가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 종종 사용했던 방법은 한 번정도 수유가 필요한 짧은 외출 시에 분유는 저장팩에 넣고 젖병에 분유물만 넣어 워머에 꽂아두는거였어요 ㅎㅎ 그러면 텀블러 짐 하나 줄이기 딱 좋았어요!

단점

저는 직수가 안되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썼지만 직수가 되는 분들은 사실 큰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 같긴 해요~ 이유식용으로 사용중 느낀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자체가 “젖병”워머이다 보니 이유식 용기가 뚠뚠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현재 그로미미 이유식용기(PPSU) 제품 겨우 끼워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타이트하지만 다 감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해요!! 파우치 형태의 실온 이유식은 거뜬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 데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미리 먹이기 전에 전원을 켜두어야 한다는 점...?ㅎ

장점

✔️베이비프레짜 이유식마스터기 사용시기: 이유식 시기부터~(4개월~) 장점:요잘못 엄마라 이유식 사먹이려고 했는데 이거 덕분에 정성껏 해줄수있을거같아요 한꺼번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ok

단점

믹서기가 곱게 갈리진않아서 거름망에 한번 걸러줘야되요

장점

분유포트만 2번이나 깨져서.. 첫째때도 나름좋은거 사서 썼는데 돌지나고 깨진거같고 둘째때는 돌전인데 벌써 깨지고.. 남편이 쿠x에서 12시간보온기능되고 가격중간대로 잘사줘서 잘쓰고 있네요~~ 요번에는 오래좀 쓰길바라며..😏😏

장점

사용방법이 간단하고,칸이 넓어서 편해요

단점

램프수명이 짧고, 추가기능이 좀 아쉬워요

장점

오늘의 집에서 59,900원에 구매 정말 잘샀다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버튼조작이 쉽고 분유포트기치고 가격이 나쁘지 않았어요. 우선 아이얼굴 그려져있는 버튼을 누르면 100도까지 올라가서 끓인뒤 40도로 보온이 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부피는 분유통정도? 이정도 가격에 디자인 품질이면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이 든다!

단점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없었습니다~

장점

우선 분유넘버만 셋팅해두면 알아서 따뜻한 물에, 분유가 자동으로 타지는것이 신세계. 아기 안고 분유타기란 여간 번거로운데, 젖병두고 버튼누르면 끝이라 세상 편리함. 나름 슬림한편이라 큰 자리차지도 하지않음. 소음도 크지않아서 아이가 깨지 않음.

단점

딱 4번 쓸때마다 깔대씻고 소독기에 돌리고 하는 과정이 가끔 너무 번거롭다고 느껴질때가 있음. 깔대기 2-3개 필요 (그래서 깔대기 1개만 있었을때는 꼼수로 그냥 깔대기에 있는 분유 탁탁쳐서 바로 꽂고 한번 더쓰고 세척합니다ㅋㅋㅋ)

장점

자동출수라 셋팅한 값으로 물이 나와서 주전자로 눈금 보며 물을 따르지 않아도 됨 1도 단위로 온도 조절 가능 국내분유 ml / 해외분유 스푼으로 조절 물 붓고 스마트 버튼 누르면 100도 끓이고 셋팅값으로 온도 조절 제조기보다 가볍고 이동 편리해서 여행가거나 친정갈 때 차에 싣고 가면 매우 편리함 (도착하면 이거 물부터 받아야함 끓였다 식히는 시간 2시간 정도 소요) 출산 전에 브라비와 베이비부스트를 함께 사용했는데 신생아 시기에는 분유제조기가 확실히 편하고 수유텀이 길어지면서 베이비부스트 하나만 사용해도 좋음

단점

물 끓고 쿨링 타임이 2시간 2시간 반 걸리는 정도 ? 수유텀이 매우 짧으면 이거 물 끓이는 동안 쓸 물을 보온병에 담아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