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베비보틀워머
장점
출산하고 외출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이른 단유로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당근으로 처분하려해도 잘 안팔려서 보관만 하다가 이유식 시작하고 빛을 보고 있는 템이예요!! 외출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미리 전원을 켜서 데워두니 알맞게 데워지고, 전자렌지가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 종종 사용했던 방법은 한 번정도 수유가 필요한 짧은 외출 시에 분유는 저장팩에 넣고 젖병에 분유물만 넣어 워머에 꽂아두는거였어요 ㅎㅎ 그러면 텀블러 짐 하나 줄이기 딱 좋았어요!
단점
저는 직수가 안되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썼지만 직수가 되는 분들은 사실 큰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 같긴 해요~ 이유식용으로 사용중 느낀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자체가 “젖병”워머이다 보니 이유식 용기가 뚠뚠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현재 그로미미 이유식용기(PPSU) 제품 겨우 끼워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타이트하지만 다 감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해요!! 파우치 형태의 실온 이유식은 거뜬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 데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미리 먹이기 전에 전원을 켜두어야 한다는 점...?ㅎ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구매연령
7~12개월
같은 카테고리 후기
베이비브레짜
장점
없으면 큰일나죠 새벽 멘붕을 책임지는 일등공신 자지러지게 우는데 언제 젖병흔들고 분유계량하나요 ㅎㅎ 30일차 먹성좋은 울아가 달래는 필수품이에요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브레짜이모님, 없으면큰일남, 내돈내산
베이비부스트 자동출수 분유포트
장점
자동출수라 셋팅한 값으로 물이 나와서 주전자로 눈금 보며 물을 따르지 않아도 됨 1도 단위로 온도 조절 가능 국내분유 ml / 해외분유 스푼으로 조절 물 붓고 스마트 버튼 누르면 100도 끓이고 셋팅값으로 온도 조절 제조기보다 가볍고 이동 편리해서 여행가거나 친정갈 때 차에 싣고 가면 매우 편리함 (도착하면 이거 물부터 받아야함 끓였다 식히는 시간 2시간 정도 소요) 출산 전에 브라비와 베이비부스트를 함께 사용했는데 신생아 시기에는 분유제조기가 확실히 편하고 수유텀이 길어지면서 베이비부스트 하나만 사용해도 좋음
단점
물 끓고 쿨링 타임이 2시간 2시간 반 걸리는 정도 ? 수유텀이 매우 짧으면 이거 물 끓이는 동안 쓸 물을 보온병에 담아둬야 함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베이비부스트, 분유포트, 분유포트기, 자동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