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꼬유아키높이방석
장점
아기 의자가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알아보다가 깜꼬 4단 방석을 알게되었어요. 4단이라 높이 조절이 가능해 비교적 높은 식탁에도 사용가능해요. 사진처럼 등받이도 만들어줄 수 있어요. 커버는 벗겨서 물세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물티슈로 가벼운 오염은 닦아내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단점
아이가 산만하면 식사시에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13~24개월
태그
아기방석, 아기키높이방석, 4단방석
같은 카테고리 후기
베베로그
장점
- 아기가 얼마나 먹었고 남겼는지 확인해주고 시간,용량 알아서 어플에 기록해줘서 편함 특히 신생아 때는 엄마가 잠결에 기록할 때가 많아서 편리함 - 어플로 수유등 조작이 가능해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유등을 켜고 끄거나 밝기 조작이 가능함 - 온습도계 기능도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됨 - 디자인 깔끔해서 아기방에 두기에도 좋은 디자인
단점
오차 범위가 있음 5~10ml 정도 젖병 무게까지 계산해줘서 엄마 계산이랑 가끔 안맞음(베베로그에 다 맡기는게 나음)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수유등, 베베로그, 수유기록, 출산준비물
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장점
디자인은 어느 보온병보다 예쁜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부속품이 없기 때문에(같이 내장되어있는 탈부착형 티 망은 아마 다들 사용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척하기는 편해요. 처음부터 이 보온병을 썼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 아쉬운 점이지만 아기 보온병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
단점
저희 아기는 12개월이고 아직 분유도 타서 먹이고,물도 먹이기 때문에 외출시에 보온병을 가지고 다녀요.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보온병을 구매할땐 무게가 가볍고(짐이 많으니까요ㅠㅠ) 언제어디서나 물을 따르기 용이하게 뚜껑이 원터치로 여닫히고, 입구부분이 좁고 튀어나와있는 것으로 골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모윰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 디자인도 예쁘고 내부 물 온도가 표시된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용해보니, 편한 점보다는 불편한 점이 많아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ㅜㅜ <아쉬운점> 1. 무게가 다른 보온병들에 비해 무겁다. -들어가는 물의 양은 동일한데도 확실히 무겁네요 ㅜㅜ 2. 온도가 표시되는게 정확한지 모르겠고 은근 신경쓰인다. -온도가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계속 신경쓰게되네요. 특히 겨울철이라 그런지 외출시에는 물이 빨리 식는거 같아요.. 50도로 끓여서 나가도 1-2시간 쇼핑몰 다니다보면 30도 후반으로 표시돼서(사실 표시되는 온도가 정확한지도 전 모르겠어요ㅠㅠ) 더 식기전에 분유 먹여야하나 조바심이 납니다..ㅠㅠ 3. 입구부분이 넓어 흔들리는 차 안에서 물 따르기 불편하다. -분유를 항상 준비된 곳에서 탈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전 이게 가장 불편했던거 같아요.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전 워낙 입구부분이 따르기 편하게 되어있던 보온병을 쓰다가 그냥 뚜껑을 돌려 열면 바로 보온병 본체가 나오는 모윰은 물 흘릴까 아주 불안했습니다ㅠㅠ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아기보온병, 온도표시보온병, 보온병, 비추천사말템
모윰 온도표시 텀블러
장점
500ml 용량이라 슬림하면서 길쭉~ 해요 텀블러 윗부분이 이렇게 검정색 패널인데 손가락 지문으로 터치하면 온도가 딱 나와요 외출할때 가방에 쏙 넣어 간답니다 ㅎㅎ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기능템, 간편,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