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케이스
장점
디자인이나 컬러 등 예쁘고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으로 환경을 생각한다면 비닐 지퍼백보단 나을 것 같아요!
단점
외출 시 수유를 해야할 때 이용하려고 구매했던 휴대용 분유케이스입니다. 이 브랜드 케이스가 비추천이라는게 아니고 이 아이템 자체가 조금 사말템인 것 같아 글을 써요! 보기엔 너무 귀여운데요 부피를 너무 차지합니다. 안그래도 외출하려면 짐이 많은데 ㅠㅠ 꽤나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그래서 저는 이 케이스 대신에 일회용 분유지퍼백을 사용합니다. 지퍼백에 1회 분유양을 넣고 지퍼만 닫아주면 끝!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이용한 후엔 휴지통에 버려주면 뒷처리 또한 번거롭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비추천, 사말템, 휴대용분유케이스, 무쓸모
같은 상품 다른 후기
분유케이스
장점
디자인이나 컬러 등 예쁘고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으로 환경을 생각한다면 비닐 지퍼백보단 나을 것 같아요!
단점
외출 시 수유를 해야할 때 이용하려고 구매했던 휴대용 분유케이스입니다. 이 브랜드 케이스가 비추천이라는게 아니고 이 아이템 자체가 조금 사말템인 것 같아 글을 써요! 보기엔 너무 귀여운데요 부피를 너무 차지합니다. 안그래도 외출하려면 짐이 많은데 ㅠㅠ 꽤나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그래서 저는 이 케이스 대신에 일회용 분유지퍼백을 사용합니다. 지퍼백에 1회 분유양을 넣고 지퍼만 닫아주면 끝! 공간도 차지하지 않고 이용한 후엔 휴지통에 버려주면 뒷처리 또한 번거롭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비추천, 사말템, 휴대용분유케이스, 무쓸모
같은 카테고리 후기
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장점
디자인은 어느 보온병보다 예쁜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부속품이 없기 때문에(같이 내장되어있는 탈부착형 티 망은 아마 다들 사용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척하기는 편해요. 처음부터 이 보온병을 썼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 아쉬운 점이지만 아기 보온병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
단점
저희 아기는 12개월이고 아직 분유도 타서 먹이고,물도 먹이기 때문에 외출시에 보온병을 가지고 다녀요.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보온병을 구매할땐 무게가 가볍고(짐이 많으니까요ㅠㅠ) 언제어디서나 물을 따르기 용이하게 뚜껑이 원터치로 여닫히고, 입구부분이 좁고 튀어나와있는 것으로 골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모윰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 디자인도 예쁘고 내부 물 온도가 표시된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용해보니, 편한 점보다는 불편한 점이 많아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ㅜㅜ <아쉬운점> 1. 무게가 다른 보온병들에 비해 무겁다. -들어가는 물의 양은 동일한데도 확실히 무겁네요 ㅜㅜ 2. 온도가 표시되는게 정확한지 모르겠고 은근 신경쓰인다. -온도가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계속 신경쓰게되네요. 특히 겨울철이라 그런지 외출시에는 물이 빨리 식는거 같아요.. 50도로 끓여서 나가도 1-2시간 쇼핑몰 다니다보면 30도 후반으로 표시돼서(사실 표시되는 온도가 정확한지도 전 모르겠어요ㅠㅠ) 더 식기전에 분유 먹여야하나 조바심이 납니다..ㅠㅠ 3. 입구부분이 넓어 흔들리는 차 안에서 물 따르기 불편하다. -분유를 항상 준비된 곳에서 탈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전 이게 가장 불편했던거 같아요.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전 워낙 입구부분이 따르기 편하게 되어있던 보온병을 쓰다가 그냥 뚜껑을 돌려 열면 바로 보온병 본체가 나오는 모윰은 물 흘릴까 아주 불안했습니다ㅠㅠ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아기보온병, 온도표시보온병, 보온병, 비추천사말템
에지리밀크팬
장점
색이 너무 이뻐요 눈금표시 있어 좋아요 양쪽에 코가 있어 담을때도 편해요 법랑냄비라 이유식하기 더 좋아요 초기이유식 끝나고도 큐브재료 익히는데 쓰구요 이유식 끝나면 계란삶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단점
아쉬운 점은 하나도 없어요 밀크팬이라 흰색에 음식물이 착색되지 않도록 바로바로 씻어주기만 하면 돼요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이유식냄비, 이유식용품, 냄비이유식, 초기이유식
베베로그
장점
- 아기가 얼마나 먹었고 남겼는지 확인해주고 시간,용량 알아서 어플에 기록해줘서 편함 특히 신생아 때는 엄마가 잠결에 기록할 때가 많아서 편리함 - 어플로 수유등 조작이 가능해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유등을 켜고 끄거나 밝기 조작이 가능함 - 온습도계 기능도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됨 - 디자인 깔끔해서 아기방에 두기에도 좋은 디자인
단점
오차 범위가 있음 5~10ml 정도 젖병 무게까지 계산해줘서 엄마 계산이랑 가끔 안맞음(베베로그에 다 맡기는게 나음)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수유등, 베베로그, 수유기록, 출산준비물
에버홈이유식미니다지기
장점
초기 이유식은 믹서로 갈면 됐지만 중기로 넘어가니 입자가 있도록 이유식 재료를 잘게 다져야되니 칼질하다가 왜 중기쯤 엄마들이 시판으로 넘어가야는지 백번천번 알겠더라고요. 그래도 첫아이 이유식은 만들자는 마음으로 에버홈 미니다지기 구매했는데 칼질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추천 이유 1. 내열강화유리 용기: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 유리 용기라 안심 2. 적은 소음: 아기 잘 때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에요. 믹서에 비해 조용합니다. 3. 간단한 결합: 돌려서 잠그는 게 아닌 뚜껑 닫고 그 위에 다지기 얹는 간편한 조립이라 재료 넣고 빼기가 편리해요. 4. 세척 간편: 결합이 간단해서 세척하기 편하고 유리 용기는 내열유리라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해요. 5. 힘 안 들고 다지기: 재료 댕강 썰어서 다지기 살짝 누르면 슁슁 잘 다져짐! 수동 차퍼보다 편함. 잎채소나 불린 쌀은 용기에 붙어서 좀 덜 갈릴 수 있는데 물 좀 넣고 하면 깔끔하게 잘 갈립니다.
단점
1. 작은 용량 하지만 작은 부피로 보관 용이: 300ml 유리 용기가 이유식, 유아식에 적합한 크기라 사용 기간이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큰 후에도 견과류 분쇄하거나 볶음밥이나 부침용 채소 다지기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안 그래도 주방도 아기용품이 야금야금 자리 차지해가는데 다지기가 작아서 공간 많이 차지 안해서 좋아요. 2. 다소 비싼 가격: 에버홈 300ml 다지기가 34,000원이고 에버홈 2L가 83,900원이라서 큰 용량으로 살까 고민되더라고요. 근데 큰 건 용기도 2개에 부피도 커서 포기하고 마침 에버홈 공식홈에서 세일해서 구매했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야채다지기, 차퍼, 다지기, 중기이유식, 내돈내산
락앤락야채슬라이서 (야채다지기)
장점
여러 믹서기, 다지기를 사용해봤는데 정말 제일 잘 갈립니다! 구성품이 단순해서 세척하기도 편하고, 힘 들이는거 없이 충전할 필요없이 당근처럼 딱딱한 야채도 정말 잘 다져져요! 입자가 있는 후기 이유식부터 완료기, 유아식까지 앞으로 쭉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 공유합니다! 완전 추천템!!!!!!
단점
육아용품 중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템은 이게 처음이었어요! 진짜 소량도 딱딱한 아이들도, 안전하게 정말 잘 갈립니다!!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야채다지기, 이유식준비물, 유아식필수템, 락앤락, 강력추천템
모윰 온도표시 텀블러
장점
500ml 용량이라 슬림하면서 길쭉~ 해요 텀블러 윗부분이 이렇게 검정색 패널인데 손가락 지문으로 터치하면 온도가 딱 나와요 외출할때 가방에 쏙 넣어 간답니다 ㅎㅎ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기능템, 간편,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