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설겆이보관대

장점

오일이여서도 좋지만 출산 전 후 사용 가능하고 겨울에 잘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

단점

단점은 딱히 모르겠어요 !! 굳이 단점을 뽑자면 돌려서 쓰는게 좀 불편해요 !!

장점

오일 제품 중에서 유분감이 가장 좋다.

단점

오일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입구가 넓어서 오일 양을 조절하기 힘들다. 가격도 사악한 편.

장점

베베드피노 옷이에요! 베이비라인인데 사실 90을 입혀야 예쁘게 딱 맞지만 100사이즈로 샀어요 내년에도 입힐려구요😂ㅋㅋㅋㅋㅋ 요즘트랜드하게 와이드한 팬츠에 루즈한 후드집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배베드피노옷은 너무 귀여워요…🧡 또 아기옷 사러갈거에요🏃🏻‍♀️🛍

장점

젖병거치대 물받이있고 여러개 말릴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아요

단점

디자인이 이쁘지 않아요. 색상이 두가지뿐이에요.

장점

아기가 양치하는걸 너무 시러해 고민하다가 산책 책속에 좋아하는 동물들도 나오고 칫솔 모양 장난감으로 양치를 하면 소리까지 나오며 노래가 나와 아기가 흥미를 보였어요

단점

아기 입으로 가져가더라구요 칫솔 모양이라 그런가 입으로 들어가도 안전한 제품인지는.. 그거 말곤 놀이에 흥미를 보여 좋아요

장점

저렴한 가격! 약국에서 9천원정도 구매 실리콘 팁이 정말 작아서 어린아가한테 쓰기 좋음 엄마의 폐활량에 따라 잘빨리거나 안빨리거나.. 일단 급한데로 구매를 해놨던 제품이였으나 우리아가 어찌알고 오빠한테 코감기 옮았다ㅋㅋ 피지오머 식염수는 셋트인듯..식염수는 무조건 필히 집에 사두세요! 우선 식염수를 넣고 코가 흐를쯤 심호흡 뒤 힘껏 빨면 나쁘지 않게 코가 나온다! 일반 가정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코뻥이는 필터가 없어서 가끔 아이코를 빼주고 나면 입에서 짭짤한 콧물 맛이 나지만 이 제품은 가운데에 필터가 따로 있기때문에 그런경우는 없다. 하지만 필터도 따로 구매해야하는 점.. 필터가 일회용이라 순식간에 닳아 없어져 버리더라.. 세척은 나쁘지 않은편이다. 케이스가 있어서 위생상 좋다. 1.엄마의 재량에 따라 흡입력이 다르다. 2.전용필터가 있어서 위생상 좋다. 3.케이스가 있다. 4.세척이 간단하다. 5.가격이 착하다.

단점

필터를 따로 구매해야하는 점 감안하시길..엄마의 재량에 따른 호불호 제품

장점

돌 촬영 스튜디오 검색하다가 자연광을 이용해서 촬영한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서 방문하게 된 곳이에요. 역시나 결과물은 너무 맘에 들었어요.야외 촬영도 있다고 하니 아이가 좀 더 크면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단점

아기가 기분이 좋아서 시간 맞춰 잘 끝난거 같아요.

장점

수면등없이 어둡게 해서 재웠은데 요고 있으니 너무 밝지도 않고 방도 은은하니 아기도 천장에 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그러다 뒹굴뒹굴하며 잠이들었어요. 수면등쓰는게 좋은줄 몰랐어요ㅋㅋ 조명이 6단계조절도되고 필름도 12가지가 있어요! (저는 별만 사용하지만;) usb충전식이라서 건전지 교체가 필요없어요!ㅎㅎ

단점

아기들이 만지기 쉬워서 이리저리 굴리고 다녀요 ㅋㅋ 위치를 높은곳에 둬서 사용하는게 좋아요

장점

2개월 넘어서부터 이불, 베개, 패드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했던것 같아요. 돌도 안 된 애기라 이불세트 필요없다는데 애기 이불 사주고 싶어서 구매해봤는데 소재도 좋은것 같고 4ㅡ5개월쯤 부터는 패드나 이불에 그림도 관심갖고 좋아하더라구요. 뒤집기 시작하면서 자주 게우고 마사지 해주다 소변으로 패드를 자주 버려서 많이 필요하더라구요ㅜ (육아가 처음이라 서툴러서 패드에 더 자주 묻힌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구매하다 나중엔 세일 기간 확인하고 세일할 때 구매했어서 가성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아래쪽 면은 밀림 방지 실리콘이 있어 매트 위에서 잘 밀리지 않아 좋은 것 같아요😄

단점

펭귄 이불이랑 베개커버는 세일 때 엄청 저렴하게 구매했는데 인견냄새 많이 나는 것이 있다했는데 그게 인견 냄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냄새 때문에 여러 번 세탁하고 사용했었어요. 나머지는 냄새로 불편감 느낀적 없었어요. 건조기로 건조하면 안된다고 해서 매번 날씨 확인하고 건조해서 불편한 것 같아요😭

장점

기존에 쓰던 썬쿠션 상품은 아토팜꺼였어요. 노엘로힐스 썬쿠션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둘다 케이스도 귀엽고, 아이들의 관심을 갖기에 충분한 제품이었구요. 특히나 오리모양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매일 스스로 바르고 갑니다. 좋았던 점은 무기자차 성분의 저자극 선 쿠션이어서 인지 아이가 예민한 피부인데, 크게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았다는점 입니다. 또 바르고 나서 촉촉함이 남아서 좋았습니다. 아토팜은 SPF43 PA+++ 노엘로힐스는 SPF50+ PA+++ 용량은 둘다 같은 15g 이었습니다. 바르는 느낌이나 점도도 비슷했고, 발림성도 큰 차이는 없이 잘 흡수됐습니다.

단점

노엘로힐스의 아쉬웠던점은 기존에 아토팜 제품은 쓴 저로서는 아토팜은 매번 사용할때 눌러서 안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는 노출 되는 형식이어서 오염될 확률이 적다는 점이었는데, 노엘로힐스의 경우에는 표면이 넓은 형태여서 저는 좀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