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미쿨쿨
장점
모로반응으로 자다가 놀라서 깨어나더니 머미쿨쿨을 사용하니 놀라는거 없이 꿀잠자네요 우리아기에게는 굿굿
단점
처음에는 무거워서 답답해하는데 답답함 못이기면 못사용하는 아이템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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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장점
아기 잘 때 모로반사 때문에 깜짝 놀라 깨지 말라고 팔다리 눌러주는 좁쌀이불이에요. 아기 신생아 때 모로반사가 심해서 구매했는데 그때는 이걸로 눌러 놓으면 싫어서 도로 깨버리더라구요.. 이것 보단 스와들업 입혀놓는게 더 효과가 있었어요. 70일 쯤 되니까 낮잠 잘 때 덮어주면 덜 놀라고 길게 자네요.... 지금은 적극 추천템까진 아닙니다. 더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아기가 당장 너무 못 자서 급하신 분들은 뭐라도 해보고 싶은 심정이실테니 한 번 써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이거 덮고 잘 자는 아기들이 많아서 꽤 인기있는 아이템이거든요😙
단점
- 가격에 비해 이불 커버 소재가 좀 아쉬워요. 마치 초등학교 때 퀼트반에서 동전 주머니 만들었던 소재 같다고 해야되나 ? 좀 더 고급 소재였다면 어땠을까ㅠㅠ!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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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필로우
단점
두상배게로 유명한 니노필오우죠 ㅎㅎ 얌전하고 잘 자던 저희 아기는 일반 짱구배게를 사용하다가 100일이 지낫더니 머리가 납짝해집다… (뒤집기하면 나아질꺼라고 믿고있던 엄만데.. 뒤집기를 141일에함..) 요즘 엄마들 두상에 관심이 많잖아요….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120일쯤 니노필로우를 질렀어요ㅎㅎ(가격이 후덜덜..하지만 이쁜 두상을 위해라는 마음으로 큰 결심함) 처음에 뒤집기 하기 전까지는 엄~~청 잘 썼어요 효과는 모르겟지만 배게를 잘 베고 잠들었던 ㅎㅎ 그치만 20일 뒤 뒤집기를 하면서 배게를 안베고 자기 시작해서 계속 밤에 다시 자세를 잡아주고 하길 몇일.. 지금은… 보시는 사진과 같이 그냥 침대에 있는 인형같은 존재 ㅋㅋㅋㅋㅋㅋㅋㅋ(현재 200일) 100일 이후에 이 배게를 사는건 비추예요 ㅎㅎ 신생아때부터 사용해도 된다고 나와있으니 신생아때 부터 뒤집기 하기전까지 쓰시는걸 추천해요 ㅎㅎ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니노필로우, 두상관리배게, 두상관리
라비킷라이너루프트필로우
장점
- 두상 교정 동생이 아기 뒤통수가 너무 납작하다는 말에 베개를 검색해보다 너무 좋은말만 즐비해서 알바광고 쓰나 반신반의하며 구입하고 5개월동안 쭉 써왔는데 사진에 보여진대로 정말 교정효과를 봤네요~ - 신생아부터 쓰기에도 부담없는 낮은 높이 전 100일 지나고부터 썼는데, 진작 알고 미리샀어도 더 오래 잘썼겠다 싶을만큼 낮아요~
단점
- 가격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님 하지만!! 저처럼 뒤통수보고 흠칫해서 부랴부랴 뒤늦게 쓰지 않고 신생아때부터 쓰면 결코 아깝지 않을거에요! 저도 너무 만족해서 지인들 출산선물사주거나 강추하고 있음요. - 땀 흡수 저희 아들램은 지금 9개월인데 유독 잘때 뒤통수 땀이 어마해서..자는동안 베개가 흥건히 젖어 커버 위에 손수건으로 덧대주고 새벽에 교체해주곤했어요 (물론 지금은 베개 위에 그대로 자는경우가 드물만큼 굴러다님..) 통기성이 좋다곤 하지만 땀많은 아가들은 베개가 금세 축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베개나 커버여분을 추가로 더 구입하시는것도 경험상 추천해요 (처음에 구입할때 1+1 으로 사는게 이득)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태그
두상교정베개, 아기베개, 두상관리, 신생아베개, 베개추천
접이식모기장
장점
■모기 ■방풍 ■그늘 저희집에는 모기가 잘 들어오진않지만 가끔 말벌이들어와요 ㄷㄷㄷㄷㄷ 그래서 미리준비한템인데, 잘반은 모기장 절반은 바람막이재질이라서 (바풍커버정도는아니지만) 창문열거나 에어컨 바람 부는 방향으로 막아줄수도 있어요. 애기재우다보면 햇볕이움직여서 애기얼굴에 드리우거나 애기가 햇볕에서 잘때 햇볕막아주기도 좋아요 접어놓을수있어서 비스듬이 세워놓으면되요 또 비슷한 다른 모기장보다 양드레모기장은 모기장부분 하단이바람막이재질이라 더 깔끔해요 아는언니네서 본 모기장은 하단대까지 모기장이라 그부분 구멍이 좀 늘어났더라구요! 양.드.레. 추천!
단점
딱히 불편한 점이 앖었어요. 아는언니네 가서 다른 비슷한 모기장봐도 이게나아요ㅡ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구매연령
4~6개월
태그
양드레모기장
라라스베개
장점
솔직히 베개가 8만원이라니..비싸긴하다. 우리아가는 남들 다 쓴다는 스와들업..다 소용없을 정도로 모로반사도 심하지만 답답한건 못참는 까탈스러운 아이였고 몇날몇일 고민하고 이것저것 다 사용해보고 시도해보다가 직접 알게된 라라스베개 겉커버는 순면이라 부들부들하고 솜은 화이바솜이라 알러지 걱정은 없었다. 솜을 넣고 뺄수있어서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하고 거짓말처럼..산후도우미 이모님 마지막 날 기적처럼 배송이 되었다. 배송도 빨랐다! 오자마자 눕혔고 산후도우미 이모님 깜짝놀라며 사진찍어가시고 제품명까지 물어보셨다. 등센서가 심해져서 이모님이 하루종일 안고 계신적도 많았는데 눕히자마자 거짓말처럼 바로 잠들더라... 새벽에 통잠을 못자서 두시간마다 일어나 달래줘야했는데 이 제품덕에 새벽 통잠이라는 기적을 보았고 지금은 새벽수유를 안하는 수준까지 왔다. 참고로 우리아가 이제 60일..ㅋ 뒤짚기방지,터미타임,바디필로우 다되다보니 8만원이 아깝지 않더라. 모로반사,등센서 심한아이들 꼭 써보시길
단점
겉커버를 별도로 꼭 한개더 구입하시길 ㅠ
카테고리
수면용품 기타
태그
등센서, 모로반사, 터미타임, 뒤짚기방지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