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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템

베베로그

장점

- 아기가 얼마나 먹었고 남겼는지 확인해주고 시간,용량 알아서 어플에 기록해줘서 편함 특히 신생아 때는 엄마가 잠결에 기록할 때가 많아서 편리함 - 어플로 수유등 조작이 가능해서 멀리 떨어져있어도 수유등을 켜고 끄거나 밝기 조작이 가능함 - 온습도계 기능도 있어서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됨 - 디자인 깔끔해서 아기방에 두기에도 좋은 디자인

단점

오차 범위가 있음 5~10ml 정도 젖병 무게까지 계산해줘서 엄마 계산이랑 가끔 안맞음(베베로그에 다 맡기는게 나음)

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태그

수유등, 베베로그, 수유기록, 출산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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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템

에버홈이유식미니다지기

장점

초기 이유식은 믹서로 갈면 됐지만 중기로 넘어가니 입자가 있도록 이유식 재료를 잘게 다져야되니 칼질하다가 왜 중기쯤 엄마들이 시판으로 넘어가야는지 백번천번 알겠더라고요. 그래도 첫아이 이유식은 만들자는 마음으로 에버홈 미니다지기 구매했는데 칼질 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추천 이유 1. 내열강화유리 용기: 플라스틱 용기가 아니라 유리 용기라 안심 2. 적은 소음: 아기 잘 때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에요. 믹서에 비해 조용합니다. 3. 간단한 결합: 돌려서 잠그는 게 아닌 뚜껑 닫고 그 위에 다지기 얹는 간편한 조립이라 재료 넣고 빼기가 편리해요. 4. 세척 간편: 결합이 간단해서 세척하기 편하고 유리 용기는 내열유리라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해요. 5. 힘 안 들고 다지기: 재료 댕강 썰어서 다지기 살짝 누르면 슁슁 잘 다져짐! 수동 차퍼보다 편함. 잎채소나 불린 쌀은 용기에 붙어서 좀 덜 갈릴 수 있는데 물 좀 넣고 하면 깔끔하게 잘 갈립니다.

단점

1. 작은 용량 하지만 작은 부피로 보관 용이: 300ml 유리 용기가 이유식, 유아식에 적합한 크기라 사용 기간이 짧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아이가 큰 후에도 견과류 분쇄하거나 볶음밥이나 부침용 채소 다지기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안 그래도 주방도 아기용품이 야금야금 자리 차지해가는데 다지기가 작아서 공간 많이 차지 안해서 좋아요. 2. 다소 비싼 가격: 에버홈 300ml 다지기가 34,000원이고 에버홈 2L가 83,900원이라서 큰 용량으로 살까 고민되더라고요. 근데 큰 건 용기도 2개에 부피도 커서 포기하고 마침 에버홈 공식홈에서 세일해서 구매했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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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먹을 때 기타

구매연령

7~12개월

태그

야채다지기, 차퍼, 다지기, 중기이유식,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