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스 전기주전자

장점

분유제조기도 있지만 물을 100도까지 올려뒀다 염소제거 3분해주고 40도까지 식혀줘요! 제일 안심할수 있는 부분!

단점

식는시간이 오래걸려요ㅜㅜ 분유타면서 바로 물을 새로 올려야 다음수유시 먹일수있어요

장점

저는 장난감 전부 나사풀러서 분해해서 씻는 극성 엄마예요 유팡은 꼬꼬맘 소독할수 있어요. 유팡없이 5갤 살다가 점점 구겅기 오면서 이게 더이상은 이렇게 안되는구나 싶어서 5갤에 유팡이모님 모셨어요. 유팡추천글보면 편리함 예쁨 열탕안해도됨 이런것들이 대부분인데 이것도 물론 진짜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큰 장점은 장난감소독인것 같아요. 열탕으로도 세제로도 스팀소독기로도 해결할수 없는 장난감들 유팡은 살균모드가 따로있어서 전부 소독할수 있어요. 그 도서관에가면 책소독해주는 그런식으로 책이며뭐며 다할수 있고 시간도 10분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돌려요! 진짜 저처럼 신생아때 안사잖아요??? 5갤되면 유팡 사게될꺼예요.

단점

국민템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전기세며 디자인이며 살균력이며 작은 단점도 없어요.

장점

워낙 유명한 보르르분유포트라 기대가 많았습니당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고 좋아요!애기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든데 그때 분유포트 하나만 들고갔었어도 ㅠㅠ 하는 절실함이 생기더라구여 ㅠㅠ 적정온도인 43도로 자동세팅되어 유지되어서 분유만 넣고 물만 부으면 분유타기 끝..!

단점

가끔 흰색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길때도 있어요 구연산넣고 세척하는데도 생기더라구여.. 그때는 생수 다버리고 다시 세척해서 끓입니다 ㅠㅠ 흠 뭐죠..

장점

분유를 알아서 만들어주는 육아템!!

장점

베이비 브레짜! 분유제조 할때 필수템이죠! 저는 모유수유를 짧게 할거라 출산전에 언니가 선물해 줬어요! 7초의 기적이라! 너무 기대 됩니다 먹이는 분유에 따라 셋팅만 하면 되고 알아서 거품 안생기게 타주고 넘 좋은거 같아요

단점

4반 사용할때마다 깔때기 세척이 필요하지만 위생상 괜찮은거 같아요! 한개 더 구매 강추! 다소 비싸지만 당근으로 팔면 되니깐요!

장점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회사동생들이 임신 선물로 사줘서 잘 쓰고 있어요😆 센스있는 선물 이였어요 ㅎㅎ 정말 잘 쓰고 있거든요!! 윈클라우드 없었음 어쩔뻔☺️ 💫장점 물은 100도 까지 끓였다가 분유 모드 설정시 40도로24시간 물 온도를 유지 시켜 주는 신세계!! 내가 원하는 온도로 설정도 되어요 ㅎㅎ 저는 43도정도로 맞춰 놓고 사용 중이예요 👍

단점

24시간이 지나면 ,,네,,꺼집니다 ㅎㅎ 시간 체크 잘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

✔️베이비프레짜 이유식마스터기 사용시기: 이유식 시기부터~(4개월~) 장점:요잘못 엄마라 이유식 사먹이려고 했는데 이거 덕분에 정성껏 해줄수있을거같아요 한꺼번에 넣고 버튼만 누르면 ok

단점

믹서기가 곱게 갈리진않아서 거름망에 한번 걸러줘야되요

장점

버들 분유 제조기 장점 ▶빠른 조유 정말 빠르게 조유를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핸드폰 앱으로 모든 조작 가능! ▶분유와 물이 동시에 투입되지 않아 분유가 습해지는 걸 방지할 수 있어요 ▶100도 이상 끓인 후 식힌 물과 베이비 워터 모두 사용 가능 ▶원하는 온도로 물을 끓일 수 있음 ▶분유 제조 후 자동세척과 살균 건조까지 한방에 스스로! *갑자기 분유를 보충해야 할 때는 세척/건조 버튼을 눌러서 중단하고 다시 분유를 제조할 수 있어요 ▶물량은 30ml~240ml까지 10ml 단위로 다양하게 제조 가능해요 ▶예쁜 디자인 ▶안정성과 확실한 A/S ​

단점

​ 버들 분유 제조기의 단점 ▷기능이 많은 만큼 설명서 숙지가 필요해요 *하지만 버들 앱 내에 가이드 영상이 자세하게 올라와 있어요 ▷작은 젖병 인식을 어려워해요 *아래 작은 받침을 올려놓고 사용했어요 ▷자동 세척/건조 과정에서 소음이... 1시간 동안 지속되니 좀 시끄러워요 ㅠㅠ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장점

언제나 편하고 빠르게 아기의 배고픔에 부흥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3개월 모유먹이다가 이용하니 더 신세계에요:)

단점

4번마다 씻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아기를 위해 그정돈 껌이쥬

장점

살면서 이렇게 기계에 감사해 본 적 있을까요, 육아템의 격을 높혀 준 ‘브라비’ 8개월인 베쁘(태명)는 제법 배고파도 기다려줄 줄 알지만 신생아때 새벽에 배고파서 엉엉 울음소리 들으며 분유탈 때를 생각하면😌.. 온도조절이 쉽고 점점 늘어나는 수유량을 10ml 단위로 조유할 수 있어요 원터치 버튼으로 7초만에 분유라떼 완성-! 물만 추출할 수 있는 버튼도 따로 있어서 이유식 시작하고 물 마실때 40도로 맞춰서 따뜻하게 주고 있어요, 물론 세척의 부지런함이 필요하지만 육아는 템빨이라는게 브라비를 두고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 8개월아기 육아템과 베베패션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Instagram. @jaeyee_be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