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르분유포트
장점
워낙 유명한 보르르분유포트라 기대가 많았습니당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고 좋아요!애기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든데 그때 분유포트 하나만 들고갔었어도 ㅠㅠ 하는 절실함이 생기더라구여 ㅠㅠ 적정온도인 43도로 자동세팅되어 유지되어서 분유만 넣고 물만 부으면 분유타기 끝..!
단점
가끔 흰색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길때도 있어요 구연산넣고 세척하는데도 생기더라구여.. 그때는 생수 다버리고 다시 세척해서 끓입니다 ㅠㅠ 흠 뭐죠..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분유포트, 보르르, 보르르분유포트
같은 상품 다른 후기
보르르분유포트
장점
워낙 유명한 보르르분유포트라 기대가 많았습니당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고 좋아요!애기가 아파서 입원한적이 있었든데 그때 분유포트 하나만 들고갔었어도 ㅠㅠ 하는 절실함이 생기더라구여 ㅠㅠ 적정온도인 43도로 자동세팅되어 유지되어서 분유만 넣고 물만 부으면 분유타기 끝..!
단점
가끔 흰색 알갱이같은..? 것들이 생길때도 있어요 구연산넣고 세척하는데도 생기더라구여.. 그때는 생수 다버리고 다시 세척해서 끓입니다 ㅠㅠ 흠 뭐죠..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분유포트, 보르르, 보르르분유포트
보르르분유포트
장점
이 제품은 많이들 쓰시는 것 같아요~ 젖양이 적어 끌어모은 후 모유수유 열심히 하고~ 분유수유하게 되었는데요~ 자동으로 분유 타주는거도 좋지만 저는 설거지가 그렇게 귀찮고 싫어요… ㅋㅋ 근데 이 분유포트 그냥 물만 넣어서 쭈욱~ 온도 유지되고 넘 좋아요~ 저도 항상 따신물만 먹기 때문에 애기도 먹이고 저도 먹고 나중에 애기 분유 다 먹이고 나면 커피랑 차 마실때도 쓰구 넘 유용하고 진짜 뽕뽑는 제품이라 추천합니다 ㅎ 게시글 3개 연달아 쓰다보니.. 딱 생각나는 제품 5개 중에 3개 올렸어요?^^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분유수유, 보르르분유포트, 보르르
같은 카테고리 후기
베이비브레짜분유제조기
장점
우선 분유넘버만 셋팅해두면 알아서 따뜻한 물에, 분유가 자동으로 타지는것이 신세계. 아기 안고 분유타기란 여간 번거로운데, 젖병두고 버튼누르면 끝이라 세상 편리함. 나름 슬림한편이라 큰 자리차지도 하지않음. 소음도 크지않아서 아이가 깨지 않음.
단점
딱 4번 쓸때마다 깔대씻고 소독기에 돌리고 하는 과정이 가끔 너무 번거롭다고 느껴질때가 있음. 깔대기 2-3개 필요 (그래서 깔대기 1개만 있었을때는 꼼수로 그냥 깔대기에 있는 분유 탁탁쳐서 바로 꽂고 한번 더쓰고 세척합니다ㅋㅋㅋ)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분유제조기, 베이비브레짜, 분유
브라비 자동분유 제조기
장점
살면서 이렇게 기계에 감사해 본 적 있을까요, 육아템의 격을 높혀 준 ‘브라비’ 8개월인 베쁘(태명)는 제법 배고파도 기다려줄 줄 알지만 신생아때 새벽에 배고파서 엉엉 울음소리 들으며 분유탈 때를 생각하면😌.. 온도조절이 쉽고 점점 늘어나는 수유량을 10ml 단위로 조유할 수 있어요 원터치 버튼으로 7초만에 분유라떼 완성-! 물만 추출할 수 있는 버튼도 따로 있어서 이유식 시작하고 물 마실때 40도로 맞춰서 따뜻하게 주고 있어요, 물론 세척의 부지런함이 필요하지만 육아는 템빨이라는게 브라비를 두고 하는 말 인 것 같아요! 🏷 8개월아기 육아템과 베베패션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Instagram. @jaeyee_bebb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1등이모님, 10ml조유, 육아는템빨
모리츠
장점
분유포트만 2번이나 깨져서.. 첫째때도 나름좋은거 사서 썼는데 돌지나고 깨진거같고 둘째때는 돌전인데 벌써 깨지고.. 남편이 쿠x에서 12시간보온기능되고 가격중간대로 잘사줘서 잘쓰고 있네요~~ 요번에는 오래좀 쓰길바라며..😏😏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태그
분유포트, 모리츠, 기능템, 가성비템
마베비보틀워머
장점
출산하고 외출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이른 단유로 사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당근으로 처분하려해도 잘 안팔려서 보관만 하다가 이유식 시작하고 빛을 보고 있는 템이예요!! 외출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미리 전원을 켜서 데워두니 알맞게 데워지고, 전자렌지가 없는 상황에서 난감하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금은 이유식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 종종 사용했던 방법은 한 번정도 수유가 필요한 짧은 외출 시에 분유는 저장팩에 넣고 젖병에 분유물만 넣어 워머에 꽂아두는거였어요 ㅎㅎ 그러면 텀블러 짐 하나 줄이기 딱 좋았어요!
단점
저는 직수가 안되서 유축모유 데우는 용도로 썼지만 직수가 되는 분들은 사실 큰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 같긴 해요~ 이유식용으로 사용중 느낀 단점은 아무래도 제품 자체가 “젖병”워머이다 보니 이유식 용기가 뚠뚠하면 사용하기 힘들어요ㅠㅠ 저는 현재 그로미미 이유식용기(PPSU) 제품 겨우 끼워 사용하고 있어요! 많이 타이트하지만 다 감기기 때문에 사용 가능해요!! 파우치 형태의 실온 이유식은 거뜬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 데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미리 먹이기 전에 전원을 켜두어야 한다는 점...?ㅎ
카테고리
수유·이유 가전
구매연령
7~12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