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리즈 1탄! 방학 돌봄 걱정? 2026년 틈새돌봄 완벽 정리!
2026.07.21 게시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는 마음이 무거워진다고 해요. 학교 돌봄교실은 방학 중에도 운영되지만, 지역이나 학교 사정에 따라 돌봄 공백이 생길 수 있고, 무엇보다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 고민이 따라다니는데요.
올해는 보건복지부가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틈새돌봄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해요!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혹시 초등생 자녀를 두고 있거나, 예비 부모님이라면, 오늘 틈새돌봄 내용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틈새돌봄이 뭔가요?
틈새돌봄은 방학 기간에 한정해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같은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의 운영시간을 늘리고,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까지 챙겨주는 사업이에요. 학기 중에는 보통 오후 1시~8시에 운영되던 시설들이, 방학 동안은 오전부터 문을 열어 온종일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바뀌는 거죠. 전국 약 5,600개 방과 후 마을돌봄시설 중 2,500개소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에요.
틈새돌봄 두 가지 유형이 있어요
| 구분 | 틈새돌봄센터 (1,500개소) | 점심돌봄센터 (1,000개소) |
|---|---|---|
|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오전 11시 30분 ~ 오후 8시 |
| 제공 식사 | 아침 간식, 점심, 저녁 | 점심, 저녁 |
틈새돌봄은 운영 시간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맞춤 지원을 진행해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틈새돌봄센터는 아침 간식과 점심, 저녁 급식까지 제공한답니다.
반면 오전 11시 또는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점심돌봄센터는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가정도 이용하기 편하도록 운영 시간을 늘렸어요. 점심과 저녁 식사도 함께 지원해 방학 중 아이들의 끼니 걱정을 덜 수 있다고 해요. 시설마다 공간과 운영 여건이 달라 모집 인원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아요.
언제/어떻게 이용하나요?
틈새돌봄, 언제? 누가?
- 2026년 7월 27일 ~ 8월 셋째 주 (여름방학)
겨울방학(2026년 12월 21일 ~ 2027년 1월)에도 운영되며, 앞으로 매년 방학마다 지속될 예정이에요.
방학 특화 사업이라 학기 중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않던 아이라도,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센터별 정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안전해요.
틈새돌봄, 이용료가 있어요
과도한 신청을 막기 위해 센터별로 1주일 기준 1인당 1만 원 이내(1일 약 2,000원)의 이용료를 받을 수 있어요. 단, 기초생활수급 가구·차상위 가구 등은 이용료가 면제된답니다.
우리 동네 지정센터 어디서 확인해요?
7월 27일부터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지정센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지정센터가 확정되면 해당 센터로 직접 이용 문의가 가능해요.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인 전국 공통 번호 1522-1318로 전화하면 인근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답니다.
초등생 자녀가 있는 맞벌이 부모라면, 방학이 시작되고 "점심은 누가 챙겨주지?" 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고해요:( 올해는 업데이트된 2026년 틈새돌봄 사업으로 걱정을 조금 덜어도 될 것 같아요. 우리 동네 지정센터가 열리면 미리 신청해서 방학을 조금 더 여유롭게 보내보세요:)
허니맘
맘맘작가 허니맘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혜택&정보를 알려드려요.
본 게시물은 맘맘 컨텐츠팀이 선정한 육아 전문가, 유튜버,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맘맘은 본 게시글을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