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하기
2022.09.05 게시
✏️ 한눈에 요약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 어른으로서 부모의 역할
- 아이들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 아이는 모든 것을 배울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기다려 주세요.
- 부모가 하는 모든 일은 아이들에게 무언가의 가르침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우리 자신부터 돌보기
- 지적 준비
- 아이의 발달 단계, 욕구, 육아에 필요한 정보 알아보기
- 본인이 생각하는 양육 가치관에 잘 맞는 육아법에 대해 공부 및 실천하고 돌아보기
- 육체적 준비
- 영양/ 운동 / 휴식 모두 잘 챙기기
- 정서적•영적 준비
- 육아에 도움주실 분이 있다면 도움 받기
- 비슷한 월령의 아기가 있는 부모들과 공동육아하기
- 스스로 응원하고 칭찬하기
- 자기 믿음와 용서
- 본인만의 뚜렷한 양육 가치관 및 교육관을 갖기
- 어릴 적 기억을 꺼내보기
- 육아의 일과를 마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 지적 준비
- 완벽이 아닌 최선을 다하기
- 육아를 미션 게임이라 생각하고, 오늘 주어진 모든 미션에 최선을 다해 미션 컴플리트!
안녕하세요! 맘맘 작가 지온맘입니다💕
맘마미님들♥️
제가 지온이를 임신했을 때,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지에 대해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지온이가 첫 아이기 때문에
육아의 경험이 없어서
육아 가치관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이런 고민의 연장선으로,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육아법을 코칭해주는 [금쪽같은 내새끼]를
하루에 한 번씩 시청했지요….
여러 회차를 시청하면서
아이 문제 행동의 대부분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표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부모의 역할을 잘 해내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들을 준비해야
이 길고 긴 육아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어른으로서 부모의 역할

아이에게 본보기가 되는 것은 ‘부모’이죠.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육아를 하면서 때로는 마주치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마주치곤 해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이 들 때, 늘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조금 더 나은 부모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부모가 아이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식, 아이에게 주는 기회, 그리고 아이를 위해 준비하는 환경…. 이 모든 것들이 아이들이 성장해 어떤 사람이 될지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니까요.
어른으로서 부모의 역할
- 아이들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해 주세요!
-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배울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기다려 주세요!
-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아이들에게 무언가의 가르침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지온이를 키우면서, 쉽지 않은 순간들을 마주할 때마다 “엄마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표정을 지으며 어떤 말을 건네주었으면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곤해요. 엄마라는 나의 시선에서 아이의 시선으로 옮겨 생각해보면, 순간적으로 밀려온 감정으로 대할수도 있는 상황들을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우리 자신부터 돌보기

비행기를 타면, 비상 시 어른이 먼저 산소 마스크를 쓰고 아이나 다른 사람을 도우라는 비상시 행동 요령을 들어 본 적 있으시죠? 우리가 자기 자신을 먼저 돌보아야 비로소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제대로 돌보기 위해 어떤 것들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지적 준비
- 아이의 발달 단계, 욕구, 육아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아보기
특히, [맘맘꿀팁]에는 육아 관련한 꿀팁 정보들이 많으니 시간 날 때마다 찾고 읽어보세요:)
- 본인이 생각하는 양육 가치관에 잘 맞는 육아법에 대해 공부 및 실천하고 돌아보기
육체적 준비
아이를 키울 때에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해요!
- 영양
-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 주세요. 여유가 없으시다면, 식사를 미리 준비해 두거나 간단한 재료를 활용해 손쉽게 식사를 챙겨주세요.
- 운동
- 아이와 함께 산책을 하거나 틈이 나는 대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엄마의 몸이 건강해지면 마음과 생각도 건강해지게 된답니다.
- 휴식
가능하면 틈나는 대로 휴식을 취하세요.
신생아 때는 보통 2-3시간마다 수유를 하는데, 아기가 잘 때 엄마도 같이 잠을 자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체력전에서 이길 수 있답니다!
정서적, 영적 준비
- 육아에 도움주실 분이 있다면, 도움을 받기
- 배우자, 부모님, 시부모님, 출산 전문가나 산후 도우미 등과 함께 육아하며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 비슷한 월령의 아기가 있는 부모들과 공동육아하기
- 육아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나만 겪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어요. 육아와 관련된 어떤 일이든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고, 이는 곧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생각하게 되어요.
- 스스로 응원하고 칭찬하기
- 아이를 키우다보면 체력/정서적으로 고갈되어, 아이에게 쏟는 정성과 노력만큼 스스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러니 매 순간마다 스스로를 응원하고 칭찬해 주세요.
- “오늘은 분유를 맛있게 만들어줘서 잘 먹네.” / “잘 놀아줘서 잘 웃어주네.” / “이유식을 신경 써서 만들었더니 변비가 생기지 않네.” / “오늘 하루 열심히 놀아줬더니 육퇴 일찍 시켜주네.” 처럼 말이예요.
- 지온맘은 육아를 도움주는 사람이 있을 때, 잠깐이라도 틈이 날 때마다 혼자 산책을 다녀오거나 외출을 했어요.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이러한 순간들은 집에 돌아와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요.
자기 믿음과 용서
- 본인만의 뚜렷한 양육 가치관 및 교육관을 갖기
- 육아를 하다보면, 주변에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많아져요. 여러 정보 속에서, 맘마미님들의 의지대로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구분하는 것이 좋아요.
- 어릴 적 기억을 꺼내보기
- 어릴 적 부모님이 보여주셨던 양육 방법들 중에서 좋았던 기억을 꺼내보세요.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양육 방식을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해 보세요.
또한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은 양육 방식들은 어떻게 하면 현명한 방식으로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도 좋아요.
- 어릴 적 부모님이 보여주셨던 양육 방법들 중에서 좋았던 기억을 꺼내보세요.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양육 방식을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해 보세요.
- 육아의 일과를 마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 하루를 마치면서, 육아의 일과를 전반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세요. 특히 아이와 주고 받은 감정과 반응, 그에 대한 대응 방식이요.
- 만약 하루 일과 중에 후회되거나 아쉬운 순간이 있다면,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 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완벽이 아닌 최선을 다하기

육아는 완벽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완벽할 수도 없어요. 완벽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보세요.
육아는 끝나지 않는 미션 게임과 같아요! 하나의 미션이 끝나면, 예상하지 못 했던 미션이 기다리고 있고, 예상치 못 했지만 또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다보면 보상이 주어지죠! 그러니 우리는 육아 퇴근이라는 달콤한 보상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주어지는 모든 미션에 재미있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최선을 다해서 미션 컴플리트 해보도록 해요!
맘마미님들♥️
부모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좋은 부모의 역할을 해내는 것은 쉽지 않죠.
한 아이의 부모이기 이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살펴보며
부모가 될 준비를 한다면
건강한 육아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건강한 육아를 하시길
지온맘이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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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출처
베이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키출판사 / 시모네 데이비스, 주니파 우조다이크)
본 게시물은 맘맘 컨텐츠팀이 선정한 육아 전문가, 유튜버, 블로거들의 컨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맘맘은 본 게시글을 통해 어떠한 경제적 이득도 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