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 전 알아두면 좋은 준비물 체크리스트!
2026.02.27 게시
새 학기가 시작되면 어린이집·유치원 준비물 챙기느라 부모님들 정말 바빠지죠. 낮잠이불부터 여벌옷, 물통까지 빠짐없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등원 첫 주가 지나고 나면 “아, 이건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하나쯤 생기곤 해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새 학기 등원 준비물을 리스트를 정리해 드리려고 해요. 지금 시작할게요!
어린이집 첫 등원, 미리 준비해요
입소 시 필요한 서류
처음 입소한다면, 알레르기 체크리스트,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표 등 어린이집에서 요구하는 서류는 반드시 기한에 맞춰 제출해야 해요. 서류는 가방에 대충 넣기보다 파일에 따로 정리해 전달하면 선생님도 확인하기 수월하답니다. 입소 시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는 아래 꿀팁에서 더 상세하게 볼 수 있어요:) 링크 눌러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세요!
아이 이름표는 필수
모든 준비물에는 이름표가 필수라고 해요. 수건, 옷, 식기류, 양치 도구처럼 비슷한 물건이 많은 품목은 이름표가 거의 필수라는 점! 네임 스티커나 네임펜으로 선명하게 표시해 두면, 다른 아이 것과 섞이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스티커는 방수로 준비하셔야 하는 점! 네임 스티커 업체를 이용하면 수월하고 또 다양한 디자인으로 예쁘게 만들 수 있으니 검색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항목별 공통 필수템?
여벌옷과 비닐봉투
여벌 옷 2~3벌과 비닐봉투를 준비하세요. 아이들은 금세 옷을 더럽히거나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상·하의와 속옷까지 넉넉히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더러워진 옷을 담을 비닐봉투나 방수 파우치도 함께 챙겨 주세요!
수건
수건은 식사 후 손·입을 닦거나 세면 후에 사용하는 기본 준비물이에요. 원에 따라 걸어두는 고리 수건을 지정하기도 하니, 입소 전 안내문을 꼭 확인해 두면 좋아요. 모든 수건에는 아이 이름을 선명하게 적어 두면 분실을 줄일 수 있어요:)
낮잠이불
원에서 낮잠을 잘 때 사용하는 이불과 베개는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청결 유지를 위해 집에서 주기적으로 세탁해 교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기관에 따라 사이즈나 형태가 정해져 있을 수 있으니 입소 전에 꼭 안내문을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식사도구와 물병
식사 시간에 필요한 숟가락, 포크, 컵은 아이 전용으로 준비해야 하는 기본 물품이에요. 아이 입에 닿는 만큼 가볍고 안전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물병, 빨대 컵도 필수템인데, 어린 연령대일수록 손잡이가 달린 빨대형 컵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해요.
칫솔과 치약
칫솔·치약 등 구강 위생 용품을 준비해요. 많은 어린이집에서 식사 후 간단한 양치 활동을 생활습관으로 지도하고 있답니다:)
나이와 기관에 따라
준비물이 다를 수 있어요
0-2세반이라면
기저귀와 기저귀 전용 크림이 필요할 수 있어요. 영아반(0~2세)은 하루 동안 기저귀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아기 피부는 자극에 민감한 편이라, 피부 보호를 위한 기저귀 크림을 함께 준비해두면 발진 예방에 도움이 돼요.
물티슈와 휴지
손을 닦거나 놀이 후 얼굴·몸이 더러워졌을 때 물티슈는 활용도가 높은 필수품이에요. 어린이집에서 공용으로 비치해두는 경우도 있지만, 기관마다 개별 준비를 요청하는 곳도 있어 미리 챙겨두면 안심이에요. 아이 사용량이 많은 만큼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오늘 제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에요. 기관마다 준비물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나이나 상황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으니, 입소 전 안내문을 미리 보고 챙겨두세요! 이것 저것 준비할 게 많아서 헷갈리실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등원 준비도 파이팅:)
허니맘
맘맘작가 허니맘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혜택&정보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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