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반값? 아이랑 여행갈 때, 최대 20만원 돌려 받으세요!
2026.03.06 게시
슬슬 날씨가 풀리면서 아이랑 여행 계획 세우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렇다면 4월부터 시작하는 정부지원사업 ‘반값 여행’ 제도를 꼭 체크해 보셔야 해요. 정부가 주는 여행지원금, 어떤 내용인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반값여행 제도 한 줄 정리
반값여행 제도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으로 가족 여행을 가면,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정부의 여행 지원 사업 제도예요.
정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에요.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꾀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26년 4월부터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및 각 지역별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 안내가 뜨면 신청할 수 있어요.
혜택 한눈에 총정리
-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
-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가족·단체 최대 20만 원까지 가능해요.
- 환급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서 쓸 수 있는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돼요.
참여를 원하는 경우,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해요.
신청 방법과 환급금액
지자체의 승인을 받았다면, 실제 여행을 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돼요. 이후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요.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입니다. 꽤 쏠쏠하죠?
알아두면 좋아요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같은 해 안에 사용해야 하고, 해당 지역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여행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26년 4월 본격 시행 전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별 누리집 안내를 통해 경비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혜택이 적용되는 곳이 따로 있어요
- 강원(평창군, 영월군, 횡성군)
- 충북(제천시)
- 전북(고창군)
- 전남(강진군, 영광군, 해남군, 고흥군, 완도군, 영암군)
- 경남(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거창군, 남해군)
모든 지역을 여행한다고 해서 다 혜택이 적용되는 건 아니에요. 위에 기재된 16개의 지역(평창, 영월, 횡성, 제천, 고창, 강진, 영광, 해남, 고흥, 완도, 영암, 밀양, 하동, 합천, 거창, 남해)이 참여 지자체로, 해당 지역을 여행할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혹시 가족 여행으로 위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여행 전에 신청해 두는 것도 좋겠죠?
신청 방법
- 신청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해요
- 단,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해당 지자체에 여행 계획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아야 해요
- 본격 시범사업 기간은 4~6월로 예정되어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신청은 만 18세 이상이라면 할 수 있고, 사전 신청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받아 돌려 받을 수 있어요.
지역별로 신청 일정과 세부 절차, 증빙 방식이 조금씩 달라 사전 확인이 필요해요.
아직 신청 페이지나 양식, 신청일 등 상세 정보는 각 지역별 준비단계에 있어요. 지역별 상세 신청방법이 나오면 허니맘이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들고 오겠습니다:)
허니맘
맘맘작가 허니맘입니다. 엄마, 아빠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각종 혜택&정보를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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