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g.ram- 착한 엄마라는 가면(1)

둘째가 태어난 그 이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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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하나와 둘은 천지차이였음을..
둘째를 낳고서야 알게 된 저는 이때부터
육아 암흑기에 들어섰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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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너무 순했는데
둘째는 안자고 안먹고 예민한 기질의 아이.
아이 둘을 봐야하는데 나는 하나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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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속에서 가장 상처주게 되는 건 첫째더라구요..
둘째를 낳고 겪게 된 후 변화된
첫째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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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반성문이겠죠?! 😔

인스타에서 육아툰을 연재하시는 molg.ram님의 공감 육아툰이에요 :) molg.ram님은 4세, 8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랍니다. 도서 👉[육아에도 봄이 올까요]를 출간하였습니다. 현재도 육아 방황기 진행 중이며 육아툰을 그리고 있어요 :) molg.ram님의 작가활동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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