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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모유 , 이유식 중탕기! #필립스아벤트#중탕기 겉보기엔 사용하기 편리하고 좋게 보이지만 원하는온도에 맞게 설정 안 됨 ㅠㅠ 이유식도 젖병모양 그릇 아닌 이상 잘 들어가지도 않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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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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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폴점보부스터 #비추템 세이지폴 점보부스터...100일 전후로 짧게 사용했어요. 저렴한 가격도 아닌데...테이블 끼웠다가 빼는게 세상 이렇게 어려울 수가 있나요?😭 이유식 먹일때 쯤 지인들에게 나눔받은 마마스앤파파스 버드 점보의자랑 스너그부스터로 갈아탔어요. 비교하긴 죄송하지만 세상 넘 편해요.:) 세이지폴만 썼으면 모르겠는데 다른 제품들을 써보니가 잘 알겠어요. 울 애기 세이지폴 점보부스터에 앉아있는 사진은 테이블 끼워져있는 사진이 하나도 없답니다. 🥲 이너시트까지 십만원 돈인데 얼마 못 쓰고 넣어두었네요. 😂 #육아용품 #유아의자 #아기의자 #범보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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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의자·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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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와들업 출산전부터 아기 수면에 도움된다는 즐비한 후기들로 쟁겨뒀던 스와들업! 저는 오래 잘쓰겠거니 하고 사이즈별/재질별로 미리 구입했었는데- 저처럼 어리석게 다량의 스와들업을 구입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신생아기(생후30일)만 지나도 아기가 답답해하는 경우가 생기고~ 저는 여름아기였는데 스와들업 자체의 특성상 나비자세로 장시간 있어야하다보니 목뒤 쓸림현상이 발생해서 빨갛게 피부가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그거 보고 다 치워버렸어요 물론 일시적 도움은 되니, 신생아시기에 맞는 재질/사이즈만 구비후 쓰시면서 선택하셔요~~ 우리에겐 빛과 같은 쿠X이 있으니 미리 쟁겨둘 필요가 없습니다 ㅎㅎ ——————- 2. 신생아 모자 아기들 머리통에서 나오는 열이 보통이 아닙니다~~ 신생아 코너가면 얼마나 이쁜 손싸개/발싸개/모자가 많다구요!! 어떤분이 손싸개 무쓸모로 올려주셨던데 모자 또한 딸국질 방지용 하나면 충분합니다. 신생아때도 모자씌우면 귀신같이 알고 답답하다고 울어여! 모자도 미리씌워버릇해야한다는 말은 신생아는 해당안된다고 봅니다~~ 엄마의 욕심 ㅎ ———————- 3. 둘레가 좁은 범보의자 (허벅지 둘레 꼭 보세요!) 제 아들은..허벅지가 너무 발달한 나머지 정작 써야할 100일때는 앉아보지도 못하고 새로 다시 구매했어요! 그제서야 알았는데- 범보의자 상세내역보시면 허벅지 둘레도 나와있어요~ 좁은건 비추천합니다!! 저처럼 써야할때 무용지물이 될 수 있어요. ———————— 4. 1단계 기저귀 지인들이 기저귀 선물한다고 하면 적어도 2단계 이상 받으셔요~~ 1단계는 조리원 퇴소 이후면 금새 못써요~ 제 아들은 조리원부터 2단계 썼다는😅 ———————- 5. 신생아용 면봉 요즘은 한쪽은 끈끈이처럼 생겨서 마치 코딱지가 마법처럼 붙어나올것 같은 제품도 있더라구요! 저도 베페에서 몇개 사왓었는데- 지금 6갤이 되도록 1케이스 다 쓰지못했어요. 신생아때는 면봉쓸일이 정말정말 없습니다. 코딱지도 소아과에서 칙칙뿌리는 식염수 넣어서 자연스럽게 나오게끔 하라고 하지 면봉 쓰라고 절대 권하지 않아요~ 고로 준비하실때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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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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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전참고, 신생아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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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장점
디자인은 어느 보온병보다 예쁜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부속품이 없기 때문에(같이 내장되어있는 탈부착형 티 망은 아마 다들 사용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척하기는 편해요. 처음부터 이 보온병을 썼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 아쉬운 점이지만 아기 보온병 사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공유해봅니다 :)
단점
저희 아기는 12개월이고 아직 분유도 타서 먹이고,물도 먹이기 때문에 외출시에 보온병을 가지고 다녀요. 기존에 가지고 다니던 보온병을 구매할땐 무게가 가볍고(짐이 많으니까요ㅠㅠ) 언제어디서나 물을 따르기 용이하게 뚜껑이 원터치로 여닫히고, 입구부분이 좁고 튀어나와있는 것으로 골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가 모윰 보온병을 들고 다니는것을 보고! 디자인도 예쁘고 내부 물 온도가 표시된다 그래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용해보니, 편한 점보다는 불편한 점이 많아 저는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 ㅜㅜ <아쉬운점> 1. 무게가 다른 보온병들에 비해 무겁다. -들어가는 물의 양은 동일한데도 확실히 무겁네요 ㅜㅜ 2. 온도가 표시되는게 정확한지 모르겠고 은근 신경쓰인다. -온도가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계속 신경쓰게되네요. 특히 겨울철이라 그런지 외출시에는 물이 빨리 식는거 같아요.. 50도로 끓여서 나가도 1-2시간 쇼핑몰 다니다보면 30도 후반으로 표시돼서(사실 표시되는 온도가 정확한지도 전 모르겠어요ㅠㅠ) 더 식기전에 분유 먹여야하나 조바심이 납니다..ㅠㅠ 3. 입구부분이 넓어 흔들리는 차 안에서 물 따르기 불편하다. -분유를 항상 준비된 곳에서 탈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전 이게 가장 불편했던거 같아요. 각자의 취향이겠지만 전 워낙 입구부분이 따르기 편하게 되어있던 보온병을 쓰다가 그냥 뚜껑을 돌려 열면 바로 보온병 본체가 나오는 모윰은 물 흘릴까 아주 불안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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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윰스마트분유보온병, 아기보온병, 온도표시보온병, 보온병, 비추천사말템